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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데스노트

데스노트 뮤지컬 후기 12 (홍샤)

<홍샤> 220812
- 1층 4열 오블


5열통로에 뮤지컬배우 김소현 왓음!! 눈만 보여도 존예..


오늘은 마지막 앞열이기도 하고
맨눈으로 현장감도 느끼고싶고
한명만 보긴 아깝고 홍샤 투샷을 같이 즐기고싶어서
오글 거의 안쓰고 봤다
표정 자세히 안보이는건 아쉬운데
그래도 엘한테만 집중해서 잘 안보이던 다른 디텔도 조금씩 보여서 좋더라구ㅠㅠ


암레디 끝나고
아쎄이 류 유쎄이 크 류! 이거 한담에
감사합니다를 본체목소리로 말함ㅋㅋㅋㅋㅋㅋ
낮은소리로 말하길래 깜짝놀랐네,,


~비거짓때
너의목숨을거두어줄테니
홍라 마주보며 씨익웃는 샤엘 맨눈 목격


둘이 서로 교차하면서 부르는
'코너로 몰아주지' 보컬합 미쳤
오늘최고의 보컬소름상 드림

죽는자는바로너야----아----악
홍라 보컬 미쳤습니다..


~정의맆 홍라 글썽글썽
넘버 내내 괴로운 표정이다가
마지막에 끝날때 딱 환한,(악에홀린듯한) 웃음을 짓고 노트끌어안음

1막순삭이다..
오늘 홍광호 대존잘 졸귀였음
앞머리도 단정하게 잘라서는 귀여움



형사들 샤엘과 첨 만날때
브라우니 애드립 나오는데
이번엔 새로웠다ㅠㅠ
"혼자만 먹어서 치사빤슨가요? 드실래요?"
"..............감사합니다"
하며 브라우니 가져가려하는데 샤엘이 손가락으로 꼭 잡고 안놔줌
"다 제꺼에요" 하고 브라우니 안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죽겜~
샤엘이 내가 엘이야 한담에 라이토 얼굴 쳐다보면서 뒤로 넘어가면서 크게 비웃는거 넘조아..


교차로씬에서 오글 안들고 보니까 뒤에 모키칸조 형사님 연기가 잘 보이더라ㅠㅠ 홍라가 홱 형사쪽으로 자세를 돌리니까 바로 들키지않으려 뒤돌고..
미사랑 홍라 둘이 자기 흘끔 보다가 뭔 얘기를 하니까
수상해보인단 표정도 짓고ㅠㅠ
홍라가 이름을 알아내고 모키칸조를 또 견제하며 쳐다보는게 진짜..
형사님ㅠㅠㅠㅠㅠ


~놈마속 거의 홍샤 점프대결
누가 테니스의왕자라고 했는데 그게 맞음ㅋㅋㅋㅋㅋㅋ

와.. 암만봐도 저런 움직임을 하면서 소리에 한치 흐트러짐이 없는게 너무 신기해
둘다 사람이 아냐..

테니스 전 샤엘 준비운동
오른쪽다리 팔랑팔랑
오른쪽왼쪽 스텝 스텝
팔 울라울라
어깨털기
아주 종합선물세트


~취조씬때
오늘따라 샤엘이 라버지한테 엄청 약올리는것같네ㅋㅋㅋㅋ
'응 니아들 키라'


오늘 홍라 인성 진짜.. 그야말로 악마였다
아 시간없어!!!! 는 왜 늘 각오를 하고 마음을 다잡아도 깜짝 놀라는걸까 이건 총막때까지 놀랄듯..
하.. 사유한테 억지웃음 표정 만드는거 진짜..
그야말로 노트에홀려 악마로 변해버린 인간 그자체였다


~부두씬
홍라 다리를 쏠때 샤엘이 총을 드는데 자기 팔 보면서 놀란표정 짓더라ㅠㅜ 내팔이 왜 움직이지..? 조종당하는걸 자각함ㅠㅠ


~커튼콜
둘이 꽉 끌어안고 앞으로 인사 한담에
할리벨 점-프! 홍라 앞으로 다리 가위모양으로 펴서 점프함 신기해ㅋㅋㅋㅋ 점프하고 무대밑?에서 홍라는 왼쪽, 샤엘은 오른쪽으로 나가는데 샤엘 양손 들어서 흔들흔들 인사해줌ㅠㅠㅜㅜ 졸귀였다.. 어두워서 잘 안보인게 아쉽


2막도 순삭..
오늘 자체 홍샤 레전 찍음
ㅠㅠㅠㅠㅠㅠㅠㅠ
볼지말지 고민 오백번 했는데 보길 잘한거같다
아니걍 오늘꺼 감탄만 나왔어
홍샤는 홍샤다..


홍라 곤라 차이
아 만약 가능하다면 - 즉석에서 생겨난 바람
또 만약 가능하다면 - 평소에 생각한 것

부두씬에서 류크가 이름쓸때 반응
홍라 - 쉽게 못믿고 현실파악이 느림. 류크를 친구로 생각한 느낌.
곤라 - 류크 이게지금 무슨짓이야!!! 화냄. 류크가 감히 날 죽여? 감히 날 배신해?